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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김은혜 의원 및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과 함께 지역현안 논의수도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키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2.18 01:55
왼쪽부터 국회의원 김은혜의원, 박진의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


박진 의원(강남을, 국민의힘)은 1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김은혜(성남시 분당갑)의원 및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차관급)과 함께 ‘위례과천선’과 ‘수서차량기지 이전’ 사업 등에 대한 협의를 하고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등 5개 대도시권 광역교통 문제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써 광역교통계획을 총괄하고 사업별 지자체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각종 광역교통시설 투자지원 등 효율적인 광역교통 행정체계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데 여전히 서울시와 경기도 간 노선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광역교통을 담당하는 대광위의 최기주 위원장께서 서울시와 경기도 간 이견에 대한 원만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 주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수서·자곡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도시철도 연장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에게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국토위 김은혜 의원과는 공동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국토위 소속 김은혜 의원은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도시철도 연장사업은 세곡·자곡 지역뿐만 아니라 분당지역의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도 매우 필요한 사업인 만큼 강남을 지역과 협력하여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기주 위원장은 “서울시와 경기도 간 노선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자체의 이견을 좁히고 합의를 도출하는 것 역시 대광위의 업무이므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과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3호선 연장 및 수서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현재 용인시가 수원시, 성남시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진행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도시철도 연장사업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위례과천선 및 도시철도 연장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여·야를 떠나 관련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만나 협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광위와 국토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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