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영호 국회의원 |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강남구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세비의 일부(5,949,010원)를 강남복지재단(이의신 이사장)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오후 2시 강남복지재단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태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더욱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그분들을 위해 세비의 일부를 기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 의원은 “이번 겨울은 어느 때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저의 기부를 계기로 자발적인 기부가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 의원은 지난 11월 28일 강남유니콘 봉사단과 함께 강남구 개포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한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압구정역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남복지재단 기부금 전달식도 이전 봉사활동과 동일하게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