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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8일 901~911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2.29 09:35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901~911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901, 911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905, 907~910번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접촉으로, 906번은 12일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02~904번은 각각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달 16~23일 대우디오빌플러스(강남대로84길 33) 304호 사무실 방문자는 3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다음달 3일로 연장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호응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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