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강남사회서비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강남구 내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센터는 문화여가 활동에 취약한 저소득가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관내 거주중인 저소득 및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참여로 강사와 참여가정의 보호자·아동이 양방향 소통하며 진행되었으며, 할로윈토피어리 만들기와 온가족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물품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경우 강남사회서비스지원센터 인스타그램(@gangnamdolbom)이나 전화(02-3446-9736)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지난 10월부터 강남구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돌봄종사자 힐링·심리지원사업, 역량강화사업, 권익옹호사업 및 저소득층 가족지원사업 등 각종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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