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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일 강남구 삼성역 6번 출구 인근의 임시 선별검사소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삼성역 6번 출구와 개포동역 8번 출구(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설치된 2곳의 임시선별소에서는 간단한 문진서만 작성하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선별진료소와 달리 검사 뒤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강남구의 임시선별검사소(10~15시)와 강남구보건소(9~19시)는 신정연휴에도 운영된다.
한편, 강남구는 기존 1월 3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2곳(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의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세곡동과 압구정동(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에 각각 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1월 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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