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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일 952~962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1.04 09:45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오늘 952~962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952, 953, 960번은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957, 958, 962번은 별 다른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956, 961번은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954, 955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959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선제적으로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기존 2곳(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한 데 이어 세곡동 방죽소공원(율현동254-3)과 압구정428공영주차장(압구정로161)에 각각 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내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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