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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4일 963~972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1.05 01:28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963~972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우선 964, 966~968, 970번은 각각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965, 971, 972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고, 963, 969번은 발열 증상 등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최근 관내 한 택시회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 구민 여러분의 걱정이 크실 텐데, 강남구는 첫 확진자 발생 직후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밀접접촉자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 너, 우리 서로를 위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강남구 전 직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구민의 건강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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