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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6일 1060~1069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1.17 23:14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1060~1069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060, 1061, 1065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1069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062번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1064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063, 1066~1068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호응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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