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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오후 서울남부보훈지청이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의 날’ 알리기에 나섰다.
이 날 서울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서해수호의 날을 상징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서해수호의 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남부보훈지청장(윤종오)은 아직 서해수호의 날을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 이번 게릴라 홍보가 서해수호의 날을 새롭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편,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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