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수서동, 고독사 위험가구에 청소·방역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2.09 19:31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수서동이 설 명절을 맞아 위생환경 등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고독사 위험가구 3가구의 청소를 이달 완료했다.

동은 작년 9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 위주로 청소·방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집중 발굴해왔으며, 지난해 청소 3가구, 방역·소독 15가구 등 총 1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등이 방치돼 도움이 필요한 3가구를 선정하고, 동주민센터와 복지관·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청소와 함께 노후된 장롱, 서랍장 등 가구를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동은 관내 독거노인과 1인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800여 가구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생활실태 파악 및 안부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문석 수서동장은 “지역 내 복지관,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청소 업체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