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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보건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착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2.25 20:1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수송차가 25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남구보건소에 도착, 관계자가 백신 수송함을 이송하고 있다. 오늘 도착한 백신은 강남구보건소에서 방문 접종할 요양시설 등 5개소 300명분이다.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이번 백신은 2~8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경찰차와 군경찰자의 호송을 받아 이곳 보건소에 도착했다.

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세곡동 서울요양원 65세 이하 입소자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다. 지역 내 요양병원 6개소는 백신이 병원으로 바로 수송, 병원 내 의료진이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남구는 오는 3월 8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 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신속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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