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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1동, 나눔가게 통해 소외계층에 이불 세탁서비스관내 ‘디올세탁소’와 업무협약 … 지난 2월, 구룡마을 3가구 발굴해 방문 및 세탁 제공
전윤희 기자 | 승인 2021.03.03 11:18
협약 사진_디올세탁소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개포1동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우리동네 나눔가게 연계를 통한 월 1회 이불세탁 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 중이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민간자원들과 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동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로 지난 1월 관내 ‘디올세탁소’와 이불 세탁서비스 무료제공 등 나눔가게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개포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세탁서비스가 필요한 구룡마을의 소외계층 3가구를 발굴하고 방문을 통해 이불을 수거했으며, 이후 나눔가게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해당 가구들에 전달했다.

동은 앞으로도 동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돌봄단 등 관내 복지공동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탁 서비스뿐만 아니라 건강물품 지원과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서비스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관내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개포1동은 지난해에도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새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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