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한남대교 남단 입체교차로(신사동 667)에 대형 태극기를 내건 국기게양대를 찾아 현장점검했다.
앞서 영동대교 남단에 있던 대형 태극기는 지난해 7월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공사로 임시 철거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주민 13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새로운 태극기 게양 장소를 한남대교 남단으로 결정했다.
정 구청장은 “3.1절을 맞아 전국으로 뻗어나는 경부고속도로 시작 지점이자 한남대교 건너 우리 강남의 북쪽 관문에 다시 자리했다”며 “하늘 높이 그 위용을 자랑하는 태극기가 강남구민에게, 전 국민들에게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 위로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