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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이 11일(목)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대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정된 오세훈 후보와 함께 보궐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울시장 선대위의 명예선대위원장은 김무성, 이재오, 정의화 전 의원이 맡았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유승민, 권영세, 나경원, 오신환, 김성태, 박성중, 총괄선대본부장은 김성동, 유경준 등 전현직 의원이 선임되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박진 의원은 “민주당 박원순 시장 10년 동안 서울시의 부동산, 민생경제는 실패하고 도시경쟁력은 눈에 띄게 추락했다”라며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야권 단일화를 통해 기필코 승리해서 잃어버린 서울을 탈환하고 미래를 되찾아, 내년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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