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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삼성동에서 직원들과 함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있다.
강남구는 3~4월 ‘봄맞이 특별 환경정비 기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고 지역 내 청결 상태를 재정비한다.
구는 오가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택시 정류소 640곳과 공원 69곳, 그리고 상대적으로 위생이 취약한 뒷골목 7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기타 자전거 보관대 및 가판대 등 노후 시설물을 도색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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