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섭)에서는 봄을 맞이해 강남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지난 18일 각 가정으로 봄김치를 전달하였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출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변화된 일상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기력함을 주며 이전보다 더 큰 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봄김치 전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본 기관은 매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강남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제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CJENM의 1천5백만원 후원으로 2020년 11월 김장김치지원에 이어서 올해는 봄맞이 김치 나눔을 취약계층 총 175가정 대상으로 지원하였다.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69가정, 강남구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취약계층 106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였다.
이번 봄김치 지원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건강한 식생활 유지로 만족감을 높여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올해는 봄김치 지원으로 마음껏 김치를 먹을 수 있겠다”, “일상에 꼭 필요한 식품인 김치 지원이 최고다!”, “지역사회 후원과 더불어 복지관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힘이 난다!” 등의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복지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하고자 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