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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도시 구현’ 강남구, 시립대와 스마트도시 업무협약3.31 업무협약, 2022년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관·학 협력 … AI·빅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목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4.02 09:1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으로 2022년 ‘일류도시 스마트강남’을 선도하기 위한 첫발로 지난달 31일 서울시립대학교와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구와 서울시립대학교는 내년 연말까지 상호 협력을 통해 도시문제와 공공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스마트 관련 분야 협력과 4차 산업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 도시계획‧재생, 생활안전, 재난‧방재, 에너지‧환경 분야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구는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사항과 테스트베드를 서울시립대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진은 사업 전반의 설계과정에 참여해 자문 역할에 나선다. 구는 발전 방안에 대한 최종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도시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우수한 인재를 품은 서울시립대학교와 긴밀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2022년 스마트도시 강남 도약이 구민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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