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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 Museum?How the social role of museums have changed over time
최수정 강남포스트 | 승인 2021.04.06 20:42

Simply put, museums can be defined as an institution in which objects of historical, scientific, artistic, or cultural interest are stored and displayed. However, fundamentally speaking, museums are systems of knowledge that provide specific guided thinking for the audience. But as the industry continues to advance and the role of museums starts to shift, it is essential to consider how messages are being delivered and whose ideas are being voiced.


The forerunner of the modern-day museums is the Wunderkammern, also referred to as the cabinet of wonders. This was a place of collection arranged by curious nobles, affluent merchants, and scholars to discuss the treasures of the world. Therefore, in earlier times, a collection was where new knowledge was created while trying to interpret and define these curious items. This created a culture of its own, for it demonstrates the reflection of the world that produced it during that time.

 

https://www.dailyartmagazine.com/wunderkammern-universe-closet/


Museums today are organized in such a way that focuses on the experiences of the viewers by having it mostly organized either thematically, geographically, or periodically because it enhances the learning process by creating a guided flow for the audience. This led to a change in the system of knowledge through which these objects are brought together and displayed. The moment something is put on display for the general public, it is ordered in a certain way to say something in a very specific way because of the deliberate choices in the placement of these objects. 


Over the course of museum history, there has been this evident act of democratization. It can be seen from how Wunderkammerns, cathedral collections, and royal’s collections that were personally held have changed to big national museums that target the public as its audience.


박물관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변화


간단히 말해, 박물관은 역사·과학적·예술·문화적 관심의 대상이 저장되고 전시되는 기관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특정한 안내적 사고를 제공하는 지식 시스템이기도 하다. 그러나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박물관의 역할이 바뀌기 시작함에 따라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과 누구의 아이디어가 전달되고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현대 박물관의 전신은 경이의 캐비닛이라고도 불리는 Wunderkammern이다. 이곳은 호기심 많은 귀족, 부유한 상인 및 학자들이 세계의 보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수집 장소였다. 따라서 초기에 컬렉션은 이러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항목을 해석하고 정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는 장소였다. 이곳은 그 시대에 만들어진 컬렉션에 대한 시대반영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고유한 문화를 만들었다.

오늘날 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작품안내의 흐름을 통해서 작품을 이해하는 학습과정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주로 주제를 지리적 또는 주기적으로 조직화하여 관람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로 인해 이러한 대상이 결합되고 표시되는 지식 시스템으로 변화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무언가가 전시되는 순간, 이러한 작품의 배치에 대한 의도적인 선택으로 인하여 매우 구체적인 방식으로 대중에게 특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방식이 요구되다.

박물관 역사의 과정을 거치면서, 일반 관람객을 위한 박물관의 민주화 행위가 지속되어 왔다. 개인적으로 열렸던 Wunderkammerns이라든가, 대성당 컬렉션이나 또는 왕실 컬렉션이 어떻게 일반 대중을 관객으로 겨냥하는 대형 국립박물관으로 바뀌었는지가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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