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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세훈 후보와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역 집중유세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 날 SRT 수서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오 후보를 만나 수서역 내 대합실을 방문해 지지 유세를 한 뒤, 3호선 수서역으로 이동해 유세차에 올라 지지유세를 했습니다.
유세차에 오른 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비리, 탐욕과 위선에 분노한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많이 나오고, 젊은 청년들도 단상에 올라 진솔한 연설로 오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10년 동안 망가진 서울을 탈환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다시 안겨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는 “투표용지 하나하나는 힘이 없지만, 그 투표 용지가 몰리면 돌멩이처럼 힘이 생긴다”며 “종이돌멩이를 한 분도 포기하지 않고 행사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의원은 오 후보의 지지유세 연설이 끝난 후 유세차에서 내려 유권자들과 한 명 한 명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세를 진행하는 도중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현장을 지킨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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