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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5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 ‘건반의 하모니’ 개최온라인 생중계, 현장관람 동시 진행. 피아노 듀오의 새역사를 쓰는 ‘신박듀오’ 협연
전윤희 기자 | 승인 2021.04.14 17:39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에서 진행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34회 클래식 품격콘서트’ 가 오는 5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

5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건반의 하모니’를 부제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여자경 예술감독과 이탐구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 피아노 듀오계의 새 역사를쓰고 있는 ‘신박듀오’가 협연한다. ‘신박듀오’는 결성 2년 만에 4개 피아노 듀오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고 2017년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 2위 없는 1위를 거머쥐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클래식 이야기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해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을 담아 준비 중이다. 첫 번째 곡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각각의 악기로 이야기 속 동물 캐릭터를 표현한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다. 뒤이어 뿔랑의 <두 대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과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이 고품격 클래식 연주로 표현될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으로 매번 해설과 테마가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예스24(ticket.yes24.com)를 통해 4월 15일(목) 오전 10시 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의한 1좌석 띄어 앉기로 현장 관람이 진행되며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연전시팀(02-6712-0533)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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