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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째 4.19 혁명의 날을 기리며, 찬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새긴다
강남포스트 | 승인 2021.04.19 11:21

서울시의회 건물 앞에는 4.19혁명이 있었던 위치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4.19혁명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발원이 된 6.10 민주항쟁, 정권교체를 불러온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켜본 이곳에서, 우리는 자유와 정의라는 이름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이승만 정권은 부정선거, 사사오입 개헌, 진보당 사건 등 수 없이 많은 폭정을 자행했다. 우리 민중은 민주주의를 향한 타오르는 열망 아래 학생, 교수, 노인, 어린이 할 것 없이 거리로 나서 민주화를 부르짖었다. 민중은 정의롭고 순수하게, 또 용기있고 장렬하게 행동했다. 참혹한 희생을 겪었지만 마침내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무너뜨리며 대한민국의 찬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싹틔웠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자유와 평화는 민주영령의 피, 땀, 눈물로 이루어진 것을 잘 알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9 영령들이 소망했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수도서울을 만들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 시민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고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이 땅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 청춘을 바친 민주 영령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2021. 4. 19.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보부대표 이 승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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