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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8일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2호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강남구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접종대상은 신사·논현1·논현2·압구정·청담동 어르신 6,219명으로 6월 8일까지 총 6주간 1·2차 접종을 마무리한다. 평일 접종규모는 약 300~420명으로 ‘동별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하며 각 동별 담당자의 전화안내를 받은 후에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오늘 접종 현장을 방문해 “강남1호 예방접종센터인 일원에코센터와 더불어 2호 센터 운영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구민 여러분의 일상 복귀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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