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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윤종오)은 지난 3.31 오전 7시30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가안보포럼(회장 이상훈)과 공동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안보결의대회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치ㆍ경제, 사회ㆍ문화계를 대표하는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 앞에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특별 제작된 서해수호의 날 사진전이 열렸으며, 식전에 서해수호의 날 홍보영상이 상영되기도 하였다.
포럼에 참여한 인사들은 서해수호의 날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6․25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결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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