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불혹’ 앞둔 개포도서관 새로 짓는다4.28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201억원 건립비 부담 지하공영주차장도 조성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5.03 17:2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구청 본관 3층 작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어진지 38년이 넘은 개포도서관(선릉로4길30)을 다시 짓는다.

구는 민선 7기 역점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을 통해 1984년 개관한 개포도서관을 개축하고, 2024년 다시 구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목표다.

지상1~2층, 연면적 2377㎡의 현 개포도서관은 개축 후 지하4~지상3층, 1만3330㎡ 규모로 지어지며 4782㎡의 도서관 전용공간과 14대 규모의 도서관주차장(1102㎡)이 마련된다. 지하2~4층은 183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지하공영주차장(7446㎡)을 조성해 주차난을 겪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새 도서관(46억원)과 지하공영주차장(155억원) 건립비용을 일부(201억원) 부담하고, 건물 존치 시까지 주차장을 무상으로 사용한다. 이를 위해 구는 연내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도 관련 예산을 편성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이영선 개포도서관장 등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품격 있는 구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충족하는 문화생활편익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