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국회의원
태영호 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주최, 공유하천 공동관리를 통한 남북협력방안 세미나 성료남북 공유하천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홍수관리, 물 부족 문제, 수질 및 수생태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집중 논의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5.11 09:25


5월 1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강남구 갑)과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경기 광주을)이 주최하고 국회입법조사처와 물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한 「공유하천 공동관리를 통한 남북협력방안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장석환 대진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형석 前 통일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 국장, 김광길 통일부 교류협력국 국장, 이한구 수자원공사 부사장, 이효용 KBS 기자, 김주환 YTN 부국장, 최재필 국민일보 기자가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장 교수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공유하천 관리 사례를 언급하며 “남과 북의 상호 편익을 분석해 남북협력을 통한 윈윈 (Win-Win)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히며 남북공유하천 공동관리 방안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태영호 의원은 “북한에서 임진강 유역에 건설한 황강댐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기 북부 지역에서의 피해가 빈발하고 있다”며 “남북 공유하천을 상호 이익이 되기 위한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 상황과 잦은 기후 변화로 인해 공유하천 관리가 매우 어렵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남북 공유하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필요하다면 국회에서도 입법적,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축사로 함께했고, △한국농공학회 △한국하천호수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하천협회 등이 참석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