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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 프로그램-아름다운 이별 |
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에서는 강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70+특화사업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아름다운 이별’과 독거어르신의 균형있는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독거어르신요리교실-맛깔나는 한 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웰다잉 프로그램-아름다운 이별’은 지난 삶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노년생활을 보람있게 계획하고 싶은 어르신 30명(기수별 10명)을 대상으로 9회기씩 총 3기로 진행된다. 죽음에 관한 이론교육 및 엔딩노트작성, 입관체험, 명사특강을 진행하여 죽음준비교육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고,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어르신들이 긍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독거어르신요리교실-맛깔나는 한 끼’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거어르신 20명(기수별 10명)을 대상으로 10회기씩 총 2기로 진행된다. 아삭이고추된장무침, 세발나물무침, 잡채, 소불고기 등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실습과 요리나눔, 텃밭체험 등을 통해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양질의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활동이 증가한 어르신들이 이번 소집단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이 감소되어 노년기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소집단 상담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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