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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대변인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어 나갈 것”최선 대변인,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 마음속 영원히 살아있는 영웅으로 기억하겠다”
전윤희 기자 | 승인 2021.06.07 08:39

서울특별시의회 최선·한기영 대변인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지금껏 대한민국과 서울의 역사를 숨 쉬게 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 대변인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6.25전쟁 참전용사, 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시민, 연평도와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한 분 한 분을 우리 마음 속 영원히 살아있는 영웅으로 기억하겠다.”며 “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용사와 수많은 소방관, 경찰관 등 목숨을 다 바쳐 헌신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이 이 나라를 세워간 뿌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국기게양이나 묵념 등을 통해 잠시나마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이들의 희생만큼이나 헌신과 포용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공동체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기영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해 공공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우를 갖출 수 있도록 입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유공자 후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주거, 복지 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조례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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