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나이키·아마존·쿠팡…강남서 취업노하우 듣고 구직까지5.31 Zoom서 14개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와 모의면접 “유익한 시간, 짧게 느껴졌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6.07 08:47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나이키와 쿠팡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달 31일 마련한 온택트 모의면접에 취업준비생 52명이 몰렸다.

구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 모의면접에는 14명의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했다. IBM, 아마존 등 해외기업 현직자 4명과 LS그룹,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OB맥주, 아모레퍼시픽 전·현직자 10명 등은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7개조(2인1조) 면접관이 30분간 영업·마케팅, IT·R&D 같은 직무별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10분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후기를 통해 “멘토의 질문이 훌륭해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다음 주 면접을 앞둔 카카오에 대한 맞춤 질문을 해줘서 도움이 됐다”, “현실적인 면접상황이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구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간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 들어 5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238건의 면접을 실시한 결과 36명이 최종 채용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