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위례과천선 세곡4거리 등 소외지역 포함돼야"강대후 의원 구정질의서 구의 적극적인 유치노력 주문
조장래 PD겸 기자 | 승인 2017.04.06 17:19
            복지도시위원회 강대후 의원

강남구의회 강대후 의원은 "위례과천선 노선(안)은 현재 대표적인 지하철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을) 지역 특히 개포1,4동, 일원동 소금재 일대, 세곡동 4거리 일대가 배제돼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강남구도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한 용역인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데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며 "지역 주민들이 정작 간절히 필요로 하는 지하철 문제에 구가 적극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지하철은 서민의 발이자 대표적인 공공재지만 국가와 지자체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지하철은 반드시 필요한 지역에 유치되어야 하지만 본 노선(안)은 하루 이용객 3000명 안팎에 불과한 구룡역을 지나고 바로 수서역으로 넘어가는 등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며 "개포1,4동은 현재 재건축이 활발하고, 향후 구룡마을이 개발되면 지하철 수요가 폭증할 것이고 일원동 소금재 일대도 삼성의료원이 있어 이용객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측돼 세곡동 4거리 일대도 현재 세곡동 인구가 5만 명임을 감안하면 당연히 지하철역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에서 본 노선(안)에 대해 서울시와 국토부에 강력 항의했고, 개포1,4동과 일원동 소금재, 세곡동4거리 일대가 반영된 노선(안) 추가 검토를 서울시에 요청해 현재 추가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된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 지역 위례과천선 신설 문제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당부한다"고 했다.

조장래 PD겸 기자  cjl0907@hotmail.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장래 PD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