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복지도시위원회 강대후 의원 |
강남구의회 강대후 의원은 "위례과천선 노선(안)은 현재 대표적인 지하철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을) 지역 특히 개포1,4동, 일원동 소금재 일대, 세곡동 4거리 일대가 배제돼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강남구도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한 용역인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데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며 "지역 주민들이 정작 간절히 필요로 하는 지하철 문제에 구가 적극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지하철은 서민의 발이자 대표적인 공공재지만 국가와 지자체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지하철은 반드시 필요한 지역에 유치되어야 하지만 본 노선(안)은 하루 이용객 3000명 안팎에 불과한 구룡역을 지나고 바로 수서역으로 넘어가는 등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며 "개포1,4동은 현재 재건축이 활발하고, 향후 구룡마을이 개발되면 지하철 수요가 폭증할 것이고 일원동 소금재 일대도 삼성의료원이 있어 이용객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측돼 세곡동 4거리 일대도 현재 세곡동 인구가 5만 명임을 감안하면 당연히 지하철역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에서 본 노선(안)에 대해 서울시와 국토부에 강력 항의했고, 개포1,4동과 일원동 소금재, 세곡동4거리 일대가 반영된 노선(안) 추가 검토를 서울시에 요청해 현재 추가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된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 지역 위례과천선 신설 문제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당부한다"고 했다.
조장래 PD겸 기자 cjl0907@hotmail.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