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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에서는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신○○ 어르신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화환의 본래 의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함께 화합하고 기뻐하는 시작을 소망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84분이 보내주신 취임 축하 화환이 가교가 되어 진행되었다. 전달은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42명에게 이루어졌으며,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 방문을 하여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였다. 화분을 받은 박** 어르신은 “평소 식물 키우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복지관이 더 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 모두 몸은 다소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더욱 가까이 지내며 하루 빨리 함께 화합하고 기뻐 할 새로운 시작을 소망한다.
앞으로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이용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복지관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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