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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업무협약식 참석“올해 버틸 희망 필요…안심금융에 이어,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지원해야”
전윤희 기자 | 승인 2021.06.09 19:37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서울시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장에 감사하며, 안심금융에 더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면에서 소상공인 분들이 많이 애타고 힘드셨을 텐데, 그럼에도 사업장 방역에 철저히 힘쓰며 지금껏 버텨주신 점에 감사하며 꼭 보답하는 하반기를 만들어가겠다.”며 “4무 안심금융이 턱 밑까지 차오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거둬갈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소상공인 분들은 밑 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재정을 보며 정말 고민 많으셨을 것”이라며 “백신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연말에는 전 시민의 착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無 안심금융 내용을 설명하며 “취임 이후 가장 신경써왔던 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문제였다.”며 “4무 안심금융 지원이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올해 세 번째로 내놓은 지원책으로, 무담보·무종이서류·무이자·무보증료 혜택을 담았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며, 이듬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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