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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만여 음식점 등에 안심콜 설치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6.16 20:48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2819~2850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819, 2826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확진됐습니다.  2820~2824, 2827~2839, 2841~2843, 2846~2850번은 발열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2825, 2840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2844, 2845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분이나 수기명부로 인한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전화 한통으로 출입을 등록하는 ‘안심콜’을 관내 음식점이나 목욕장 같은 다중이용시설 2만427곳에 설치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같은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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