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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서울보훈청과 함께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전윤희 기자 | 승인 2021.06.24 02:47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2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과 함께 공정한 병역의무를 이행한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인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는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직접 방문해 ‘병역명문가의 집’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문패를 현관이나 대문에 부착해 가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병역명문가는 3代(조부, 부·백부·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3대째 남성이 없고 군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여성이 있는 경우 포함)을 말하며, 병무청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7,63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고, 서울에선 1427가문이 선정됐다.
이날 문패를 받은 강종희 가문은 6.25참전용사 1대를 포함한 총 5명이 병역을 이행했고, 복무기간은 합하여 총 161개월이다.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는병역명문가 가문이 병역이행에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우대 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히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뜻을 같이 한 서울지방보훈청을 초청, 진행하게 되어 의미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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