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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속 ‘오아시스 봉사단’과 건강검진 서비스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09년 11월 체결한 ‘강남구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의 일환으로 ‘오아시스 봉사단’과 함께 관내 저소득가구 장애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회 무료진료 활동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총2285명에게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됐다.
순회 무료진료에는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부인과, 안과, 통증클리닉,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해왔으며, 혈압, 혈당, 혈액, 소변 및 심전도검사, X-ray 촬영,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제공된다. 또한, 검사 결과 추가 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병원에 2차 진료 연계를 통해 내시경검사, CT, MRI, 초음파 등의 정밀검사를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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