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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에서는 2021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노인인식개선지도사 비대면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노인인식개선지도사는 지역사회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적 노인상을 전파하며 노인이해교실을 진행하는 어르신 교육 자원봉사단이다. 기존에는 이론 및 체험활동이 포함된 대면 교육을 3교시 동안 진행하였으나, 코로나 19 이후 대면·비대면화된 전문성을 가지고 교육 봉사단으로써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비대면 노인이해교실을 신청했던 상○중학교 권○영 교사는 “2020년에도 노인이해교실을 부탁드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계속 연기되면서 결국 취소할 수밖에 없었어요. 워낙 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노인이해교실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으로나마 진행할 수 있어 기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신청할 의향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최근 핵가족화가 이어지며 1·3세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만큼, 어르신 강사와의 만남은 상호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긍정적 노인상 전파를 계기로 세대 간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길 기대하며 노인이해교실을 신청하고자 하는 초·중·고등 학교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02-549-7070)을 통해 문의 바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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