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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냄복지회 강남주거복지센터와 가구전문업체 더 포즈는 지난 1일에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주거취약계층의 가구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고시원, 비닐하우스, 노숙인 쉼터, 침수 우려가 있는 반 지하 등과 같은 최저기준 이하의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비(非)주택거주자가 주거사다리를 타고 주거샹항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 중에서도 유독 열악한 상황인 비주택거주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에서 시작되었다.
비(非)주택거주자는 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지만, 침대, 옷장, 책장, 의자 등 가구가 없는 경우가 많고 이를 자력으로 마련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이들이 대다수라 이런 생활집기 마련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본 협약은 이러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여 강남주거복지센터와 더 포즈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한 비(非)주택거주자를 위한 가구지원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더 포즈는 가구를 지원하고 강남주거복지센터는 운송 및 보관을 책임짐으로써 주거약자들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남주거복지센터 박재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 관내 주거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된다”라며 협약으로 진행될 앞으로의 사업에 큰 기대를 보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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