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재경위원회 오완진 의원 |
행정재경위원회 오완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위례와 과천을 잇는 동서광역철도사업인 이른바 '위례과천선' 건설계획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고 유치경쟁이 치열하다"며 "강남의 마지막 남은 달동네, 가장 소외되고 낙후된 개포1·4동 지역에 있어 위례과천선은 지역개발을 견인하는 중요한 매개일뿐만 아니라 낙후된 지역발전을 담보하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구룡초와 포이사거리 2개 역사만큼은 지역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주민의 요구와 당위성에 오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공감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역간거리를 조사한 결과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은 770m, 대치역~학여울역 구간은 750m, 분당선은 도곡역~구룡역 600m, 구룡역~개포동역 700m, 개포동역~대모산역은 660m로 운행되고 있다"며 "위례과천선에 구룡초와 포이사거리 2개 역사를 신설하더라도 역간거리가 900m~1km에 이르러 도시철도 운행의 표정속도에도 문제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향후 구룡초사거리 일대의 시영아파트와 주공1단지를 비롯하여 9개 단지의 아파트가 재건축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개포동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포이사거리 일대는 양재 R&CD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존의 연구개발을 의미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의 개념에 기업간 핵심기술의 연계 및 융합(Connection)으로 기술혁신을 도모하여 4차산업의 핵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혁신허브로 강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강남의 백년대계를 생각하고 주민의 절실한 요구를 반영한 계획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구청장 이하 관련 당국과 지자체 간 재협의에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장래 PD겸 기자 cjl0907@hotmail.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