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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프로야구 NC 선수와 일반인 2명 경찰수사 의뢰14일 방역수칙 위반 후 역학조사서 동선 허위진술… 선수단·호텔 관계자 심층 방역조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7.15 14:19


강남구청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진술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 확진자 5명을 14일 오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강남구청이 14일 오후 추가로 진행한 역학조사 결과 NC 선수단 4명이 6일 새벽에 A 선수의 호텔방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후 2명의 일반인이 합류해 6명이 한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A는 10일, B와 C는 9일 확진됐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D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인 2명은 7일 확진됐다.

강남구청은 자신의 동선을 숨긴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으며, NC 선수단과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심층 방역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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