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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여름방학을 맞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뜻하는 메이커와 그 창작공간인 스페이스가 결합된 말이다. 여름방학동안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드론·로봇·3D프린터 등을 이용해 수업을 받고 실습으로 상상을 실현한다.
프로그램은 ▲메이커 환경 교육 및 체험 ▲테마별 메이커 협력활동 ▲로봇팔 메이커 프로젝트 활동 ▲미디어크리에이터 메이커 과정 ▲AI 로봇반 ▲사람 얼굴 인식 금욕상자(휴대전화 보관함)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달 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강남구내 학교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를 활용한다.
구는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 3개소(논현초, 역삼청소년수련관, 서울로봇고) 및 강남교육지원청과 협력 추진하는 개방형 강남아올학교 5개소(학동초, 대청중, 청담중, 풍문고, 단국소프트웨어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각 프로그램 운영 학교(연락처 하단첨부)에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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