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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21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학교(이하 자원봉사학교)’를 진행한다.
이번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은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오프라인 참여형'과 혼자 활동하고 온라인으로 내용을 인증하는 '온라인 활동 인증형' 두 가지로 나뉜다. 두 가지 모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활동을 최소화 해 운영한다.
'오프라인 참여형'은 자원봉사센터와 환경단체, 강남구 20개 동에 설치된 자원봉사캠프에서 진행된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화분을 활용한 '싹-쓰리 화분나눔 활동', '우리동네 한바퀴! 줍깅', '야! 나DO 할수있어! 스마트기기 활용 안내봉사활동'이 있다. '온라인 활동 인증형'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싹-줍깅', 청소년의 다양한 재능을 온라인으로 나누는 '랜선! 재능나눔 영상제작 활동', 겨울철 나무의 월동과 병충해 예방을 위한 그래피티 니팅 '나무옷 공작소 뜨개 봉사활동'이 있다.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강남청자봉’ 키워드를 검색하면 현재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단, 각 봉사활동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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