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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8월 강남구 논현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무더위 극복을 위해 제철과일과 냉풍기, 보양식(삼계탕, 갈비탕) 등을 전달하였다.
이번 냉풍기 지원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플랫폼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폭염취약 어르신 20가구에게 냉풍기를 전달하였다.
꽃보다 과일 제철과일 지원사업 또한 모금 플랫폼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90명에게 싱싱한 제철과일 세트를 전달하였다. 제철과일 사업은 7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논현시니어후원회’ 지원을 통해 90명의 어르신에게는 혹서기 건강식으로 삼계탕과 갈비탕으로 구성된 보양식세트도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였다.
이번 무더위 극복 물품을 받은 이순심(가명) 어르신은 “요새 정말 살기 힘들었어요. 복지관에서 전해주신 냉풍기 덕분에 낮에도 집에 있을 수 있고, 밤에도 시원하게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야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보양식도 잘 지원해주셔서 식사도 잘할 수 있었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어요.”
김영철(가명) 어르신은 “에어컨도 없는데 선풍기도 오래 사용해서 집에 있는 것이 정말 지옥이었어요. 이번 냉풍기 지원으로 집에 에어컨이 생긴 것처럼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어요. 또 무더울 때 우리 노인들 건강도 신경을 써주신다고 보양식도 계속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음도 힘들었는데 이러한 관심이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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