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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27일까지 '더푸른강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9명이다.
더푸른강남사업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환경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주로 차량운행이 많은 지하철 인근지역과 공영주차장·학교 근처에서 공회전 차량과 온실가스 발생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활동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이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활동하며, 하루 활동시간은 3시간이다. 활동시간은 선발 후 별도로 안내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1956년 8월 17일 이전 출생자) 서울시 거주자다. 단,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서울강남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접수자는 미리 전화상담을 거쳐야 한다. 더 궁금한 사항에 대한 문의나 방문접수 상담은 전화(02-547-8866)로 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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