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강남구청과 공동으로 강남구 IT-스타트업 기업 대상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2일과 9일 14시에 각각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총 2회 개최한다.
교육과정은 노무관리 핵심 사항(근로시간, 임금, 채용·퇴직 관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과 근로감독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강남구 일자리 정보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부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에는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는 관내 기업의 교육수요를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이에 대상 기업인 IT스타트업 인사노무 담당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총 60여명이 선착순으로 마감되었다.
김영미 서울강남지청장은 “우리 지청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는 IT스타트 업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고용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동 업종 대상 온라인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참여기업에 똑똑한 일터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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