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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7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및 전입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13명을 포함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와 관계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친절하고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병역법의 규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업무에 3년간 종사하며 각 분야별로 신체등급 판정 업무를 하고 있는데 서울지방병무청에는 24명의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황평연 서울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임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들에게 “병무청 직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소신있게 신체등급을 판정하고, 병역판정검사대상자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처음으로 방문하는 곳이 병역판정검사장인 만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응대하여 병무청에 대한 친절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이 더욱더 신뢰하고 공감하는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장래 PD겸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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