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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9일 제29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총 108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제출했다.
이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 예산액 73억 5700만 원을 포함한 일반회계 108억 5700만 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재원은 2020년 재산세 공동세분 정산 42억 3700만 원, 순세계잉여금 66억 2000만 원을 반영한 총 108억 5700만 원이다.
‘정부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의 긴급추진을 위한 구 부담금 73억 5700만 원과 코로나19를 비롯한 재해재난에 긴급히 대응할 수 있는 ‘재해ㆍ재난목적예비비’에 35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9일 구성된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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