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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통형 주차 단속 앞장항의민원 34% 감소, 서울시 최초 '도보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시행중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09.12 23:48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실적 위주의 단속이 아닌 소통형 단속을 시행한 결과 주민이 공감하는 주차단속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차단속 건수는 2020년 17만4318건으로 2019년 28만9812건과 비교했을 때 40%의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계도건수는 2019년 11만6535건, 2020년 13만9507건으로 20%증가했다. 항의민원도 2019년 1만4397건에서 2020년 9479건으로 34%로 줄어 주정차 단속이 소통행정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는 계도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단속 구역 내 주정차한 차량운전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불법주정차 CCTV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4월부터는 서울시 최초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도 현장단속원의 단속 장비를 통한 도보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관내 대단지 아파트 114개소를 비롯해 공인중개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인회 6개소와 빌딩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 가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더강남’에서 차량번호와 핸드폰 번호만으로 간단하게 가입 가능하다.

조규태 주차관리과장은 “향후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전알림서비스 가입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소통형 단속을 통해 구민은 물론 강남을 찾는 분들이 ‘기분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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