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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식물 화분 전달식 |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9월 8일 수요일 충현복지관에서 반려식물 65개를 분양 받아 지역의 독거어르신께 전달 했다고 전했다.
충현복지관은 지난 2021년 3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지정공모분야인 ‘발달장애인 반려식물관리사’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하여 중증장애인이 수행 할 수 있는 신규 직무의 개발과 취업 영역의 확대, 직종훈련을 통한 고용연계,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들을 이뤄가고 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충현복지관에서 중증장애인 참여자들이 직접 분갈이하고 가꾼 반려식물들을 지역사회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1:1 맞춤 반려식물을 전달함으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 감소, 어르신 거주지 내 분위기 환기 등의 효과에 대해 기대가 크며, 지역 내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매우 긍정적인 협력사업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화분을 직접 전달 받으신 김갑순(가명)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우울했는데, 살아있는 식물을 보니 기분이 전환되는 것 같다”며, “화분을 전달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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