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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지난 14일 추석을 맞이해 강남구 소외계층 어르신 총 350가정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강남구 내 돌봄이웃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키트박스를 제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함께 진행했으며 KB국민은행의 17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해 명절선물을 준비했다. 물품은 사과, 고구마, 멸치, 황태채, 찰현미 등 9가지 이상의 부식재료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농산물꾸러미키트 25박스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복지관 취약계층 64가정과 더불어 강남구 22개 전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만 60세 이상 차상위 및 수급자 등 저소득층 총 350가정 대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행사로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가위의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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