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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15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작년도에 이어 추석大잔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한가위콜센타2”를 진행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약 300명의 어르신들이 사전 접수 신청을 통해 참여하였으며, 유튜브 ‘논현TV’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한가위콜센타2에서는 남달리 사회자의 유쾌한 진행을 시작으로 △축사(법인대표, 후원처), △6명 어르신의 사연 및 신청곡 공연(가수 유다연, 유진표), △어르신 초대가수(김미분, 윤효옥)공연, △퀴즈&경품 추첨을 진행하였으며, 사전접수하고 행사를 시청하신 어르신들에게는 한과세트와 코로나 방역키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가위 콜센타2 행사에 참여한 김영옥 어르신은 “마스크 속에 갇혀 있느라 답답하고 없던 우울증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이번 한가위 행사로 인해 오랜만에 한바탕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안상 어르신은 “사연과 노래를 들으니 엄마 생각이 난다. 회원들 간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추석이어도 코로나로 인해 자녀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명절 기분이 나지 않았었는데, 이번 행사로 인해 서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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