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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19일 1인가구 멤버십데이 <나 혼자 추석특집> 배부 키트(사진제공 :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 |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이하 센터)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화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혼자 지내는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지난 14일 (재)강남복지재단(대표 이의신)은 이마트 수서점으로부터 후원받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5세대 분량의 밀키트 110개를 센터에 전달했다.
센터는 밀키트의 신선한 배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55세대 분량의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박스를 지역의 이웃들의 나눔을 통해 마련했다.
센터는 15일,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정겨운 추석인사를 나누며 밀키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을 혼자 지내는 강남 1인가구, <나 혼자 추석특집>을 통해 온라인에서 만날 계획
센터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18일~19일 양일간, 1인가구 멤버십데이 프로그램, <나 혼자 추석특집>을 통해 명절에도 홀로 지낼 계획의 강남구 거주 1인가구 멤버들과 비대면(온라인)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인가구 참여자들과 2021년 상반기의 기억에 남는 일을 결산하고, 올해 남은 3개월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모임이다.
센터는 워크숍 하루 전인 17일, <나 혼자 추석특집>의 프로그램 워크북과 함께 명절 간식 꾸러미를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안부인사를 나누며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미 사무국장은 “센터의 올해 추석행사는 지역사회의 많은 이웃들의 도움으로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풍성한 명절을 응원했다”며, “센터의 1인가구 활력 프로그램을 통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 주민들의 심리적 허기를 달래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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